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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의료구인구직 광고비의 거품....... 2021-01-20 13:34:16
작성인
medijob119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 : 1621   추천: 310

메디잡119 운영자입니다.
저도 병원관리직이라
구인에 매년 금전적, 정신적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물가가 변경되어 모든 물가가 점점 올라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네 의료인들 구인구직 사이트들의 상품가격도
해마다 점점 오르며.....급기야 과해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곳 메디잡119가 가장 적정가격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잘되면야 솔직히 좋죠.

정해진 구인수나 정해진 구직수라면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방식을 바꿔야
전체 시장의 가격의 변화를 줄고 더나아가 가게의 부담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일정도 배너광고후 30-40만원씩 광고비가 나가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늘 실행된다면
해마다 점점 구인구직에 들어가는 부담들은 더 오를겁니다.

그래도 다들 감수하고 광고를 올리니까요...ㅠㅠ

당사자들 생각으론
빨리 많은 이들이 보고 등록과 결과가 있으니
돈이 들어가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그것이 현실적인 광고비를 올리게하는....
점점 수렁에 빠지는 결과 아닐까싶은 생각입니다.

저희 메디잡119에 하루 접속자는 2000-5000명 사이를 오갑니다.
저희같은 저렴한 곳의 이용도 현실적으로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저희같은 곳이 없어진다면...
의료구인구직의 상품구입비는  100만원대 되는건 그리 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자인 저의 넋두리지만....
생각해보실 문제입니다.

의료인 구인구직계의 노브랜드 사이트들도
저렴하게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더욱이 점점 가게 상황들이 안좋아지는 이시점에서 더더욱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디잡119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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