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원은 2012년 8월 구산동에서 첫 개원하여, 조합원 3500여명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의료사협’은 지역주민, 조합원, 의료인이 공동으로 비영리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단체로 현재 간호사 구인을 하고 있는 살림의원과 살림치과, 통합돌봄센터가 있고 역촌동에 데이케어센터와 한의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살림의원은 전문의(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6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는 6명이지만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진료를 하기 때문에 일 최대 3개 진료실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주사 및 검사와 관련된 인력 충원이 필요하여, 채용 공고를 게시하였습니다. 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뿐 아니라 취약 계층과 마을공동체 돌봄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진료과목 및 업무
가정의학과(주6회), 산부인과(주2회), 정신건강의학과(주5회)
데스크 수납 및 검사 업무
2. 근무시간
주 39시간 근무(월~토) / 주중 1일 평일 휴무 / 점심시간 13:00 ~ 14:00
* 야간 진료(화) : 09:00~20:00 / 토 : 09:00 ~ 14:00
* 공휴일 휴진, 근로자의 날 휴진
* 주중 휴무 요일 및 근무 시간 협의 가능
* 오버타임 발생 시 대차 사용가능
5. 복리후생
중식 제공, 야간 진료 시 석식 제공
연월차 휴가제공
의원 및 치과, 한의원(개원 준비중) 진료 시 직원 및 직원 가족(동거인 포함) 진료비 무료 및 비급여 30% 할인
매년 독감 주사 지원, B형간염 항체 없을 시 접종비 지원
교육비(보수교육 및 업무 관련) 연 10만원 지원
근무복 지급
본 정보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메디잡119 에서 편집 및 그 표현방법을 수정하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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